사진: tvN ‘

보이스4’ 13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vN ‘보이스4’가 마지막까지 휘몰아친 전개로 최종화를 향한 반전의 클라이맥스를 선보였다.

특히 송승헌, 이하나가 이규형의 다중인격을 분열시키고 섬뜩한 살인마 민낯을 드러내기 위해 치밀한 심리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