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지난 7월 22일(목) KBS광주【출발! 무등의 아침】 송정 역세권 개발 맞물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왜 안 되나?
김대현 원장(위민연구원/시사평론가)이 폭로 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부지 관외(함평부지) 논의 과정에서 광주시의 고위공직자가 함평군 고위공직자에게 만약 계속 우리가 요구한대로 말 안 들으면 ‘금호타이어 10년 동안 묶어 둘 수 있다’ 며 협박하다시피 했다는 것을 보며 정/투/위는 매우 충격적이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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