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분청문화박물관은 7월 30일 2층 로비에 소록도 해록예술회(회장 김기춘) 작품전 ‘희망의 속삭임’을 개최했다.

분청문화박물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는 ‘희망의 속삭임’ 작품전(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해록예술회는 2016년 발족한 이래 지난 5년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매년 뜻깊은 전시를 개최해 온 예술 단체로, 이번 작품전은 고흥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