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일상 속 소리를 수집하는 ‘소리모아’ 캠페인에 가수 이적이 ‘소리원정대’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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