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적치사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숙박시설 등 경기지역 다중이용시설 4곳 중 1곳 꼴로 화재감지기를 제거하거나 방화문을 훼손하는 등 소방시설을 불량하게 관리하다 소방당국에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