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는 역사적으로 부채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다.

그것을 증명하듯 대영박물관, 프랑스 파리부채박물관, 도쿄국립박물관 등지에서는 나주산 부채를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