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SK텔레콤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손잡고 경남 창원 국가 산단에 국내 최고 수준의 5G, AI 기반의 스마트 데모공장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