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MBC 

두 번째 남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MBC ‘두 번째 남편’으로 5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서현주 작가가 이미 결말까지 스토리를 다져놨다고 밝혀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오는 8월 9일(월)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하는 새 일일드라마 MBC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