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7월 28일 성남시에 맡겼다. 왼쪽부터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인목 성남시 복지국장 장용창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 순(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7월 28일 성남시에 1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