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업사 라면 기탁식(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자동차 정비업소인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는 28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고자 보개면사무소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하였으며, 지난 27일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한 것에 이어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