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저탄소 채식 찾는 플렉시테리언을 점점 많아지면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비건 메뉴를 확대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지향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새 비건 음료와 푸드를 출시해 고객 선택권을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