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영래 기자]나주에는 전통부채를 전업으로 하는 곳이 없다.

국가 및 지방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로 지정된 사람도 없다. 그래서 나주 전통부채의 무형문화는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으나 그렇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