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오비맥주가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총 28,440병(500ml기준)을 긴급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