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로45가 빈집 채움 프로젝트 약정식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27일 3팀의 청년 창업자와 빈집 소유주 간의 ‘충장로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2차 약정식을 개최했다.

충장로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는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고자 전액 구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