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매주 1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한자 공부를 통한 언어 이해력 향상 교육을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