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가 섬 주민의 교통비 절감 및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