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7월 26일 열린 ‘평택항 탄소중립항만 비전선포 행사(비대면 온라인)’에서 평택‧당진항을 2040년까지 탄소중립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