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하는 서문대로와 백운광장의 도심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은 26일 진월동 옛 해태마트에서 봉선동 대화아파트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사업이 국토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1~'25)에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