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봉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 초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봉황면은 최근 지사협 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곡리 소재 기초수급자가구 주택 복구 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