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기차역에서 선우정아와 10cm 등 국내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7일부터 한달 간 전국 주요 기차역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증강현실(AR)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