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치킨, 족발 등 기름진 고기 종류 안주 대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로 술상을 차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CU가 유명 호주 내추럴 비건 스낵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