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와 광산구, 전남 담양·장성군 등 광주·전남 북부권 4개 단체장이 상생발전의 청사진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유두석 장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회장 문인 북구청장)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