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8월 30일까지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 5개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안전관리 강화 조치는 총 5개소로 호곡나루터, 두가헌 앞 세월교, 곡성청소년야영장, 압록유원지, 구)죽곡캠핑장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