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한지 2년째에 들어선 가운데, 여름을 맞이하여 각 지역의 학교들이 속속들이 여름방학에 접어들었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간의 혼란으로 학교 교육이 마비되는 것 아닌지 우려와 위기가 가 득한 중에 연꽃처럼 피어오르는 학교가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한지 2년째에 들어선 가운데, 여름을 맞이하여 각 지역의 학교들이 속속들이 여름방학에 접어들었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간의 혼란으로 학교 교육이 마비되는 것 아닌지 우려와 위기가 가 득한 중에 연꽃처럼 피어오르는 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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