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원산업의 발전과 순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발의된「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정원박람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순천의 새로운 도약이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제사법위원회)은 정원박람회법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