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구 민란’ 발언 논란이 일자 다시 “자신이 만든 말이 아니”라고 했다. 억울했나 보다.

앞서 ‘주 120시간’ 발언에 대해서도 윤 전 총장은 스타트업 청년의 말을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은 국민들이 왜 대선후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지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는 모양이다.

언론의 관심에 아이처럼 들떠 맥락 없이 말씀하시면 진짜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