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코로나19뿐만 아니라 폭염과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는 나주시보건소 의료진을 향한 시민들의 격려와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인 4차 대유행의 여파로 나주지역은 이번 달(23일 기준)에만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보건소, 빛가람동(임시) 선별진료소에는 진단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새통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