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은 지난 22일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사업을 통해 직접 담은 전통장(된장, 고추장)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명에 전달했다.

본 사업은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 개발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