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

보이스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벼랑 끝에 내몰린 역대급 위기가 예고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이 반전과 이변을 거듭하는 심장 쫄깃한 스토리, 찜통 더위를 식혀주는 등골 오싹한 공포, 캐릭터에 200% 체화된 배우들의 열연,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을 이끌어내는 장르물적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