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본 농업연구소기구(農研機構)와 류코쿠대학(龍谷大学)은 20일 벼 재배시 칼륨 시비량을 억제하 하면 분해하기 여려운 난분해성(難分解性) 탄소가 토양에 축적된다고 밝혔다

(https://www.naro.go.jp/publicity_report/press/laboratory/carc/1431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