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대부업법 위반 범죄 127건을 적발·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겨이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서민 대상 폭리를 취하는 불법 사채업자 등에 대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대대적 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업법 위반 범죄 127건을 적발·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