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휴가기간 유명 관광지 관광객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 여행이 가능한 “삼삼오오 보성 여름 여행지” 5곳을 발표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웅치 솔밭과 일림산 용추계곡, ▲명교·군학해변, ▲초암정원, ▲갈멜정원, ▲한국차문화공원(한국차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