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 나산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독거어르신들의 무더운 여름을 책임지고 있다.

함평 나산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유임)는 지난 19일 코로나19 및 폭염으로 인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 ‘마음이음키트’ 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