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무안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무안2,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남악~임성간 확포장공사가 조기에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광국 의원은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19.11.15)에서 “남악~임성구간 도로가 일일 통행량 1만대에도 불구하고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특히 보행도가 없어 주민 안전이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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