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양식, 나들이 다소비 품목을 판매하는 음식점 및 업체를 중심으로 7월 30일까지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