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 석현동 석정마을(과거에는 돌고개라고 불렀음)은 나주 전통 부채를 만들었던 곳임을 앞의 기고문에서 밝혔다.

석정마을은 다른 지역보다 늦게까지 부채 제작을 생업으로 했던 가구들이 많았고, 지금도 대나무가 많으며(사진), 이 마을의 어르신들은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제보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