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오른쪽)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경선 신부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 신부)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한 유공 단체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