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청은 2021년 6월 1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남.여 각 2명씩 혼성숙직을 실시했다

주위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원한다는 명분이었다. 이달초 당직명령을 받은 여자계장이 집안일로 인해 대직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