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방역활동과 일상회복 강조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통해 방역활동 강화와 일상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