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가(감독 임봉숙) 12일부터 19일까지 전남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2020도쿄패럴림픽 최종 평가전’에 출전하여 총 3명의 올림픽 출전자를 배출했다.

팀 주장 박진호는 남자소총 전 종목에서(10m 공기소총 입사·10m 공기소총 복사·50m 소총3자세·50m소총복사) 1위에 오르며, 소총 부분 모든 출전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