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MLF 미니멀 라이프 페스티벌이 올해도 열린다. 내달 6일 열릴 예정인 ‘MLF 미니멀 라이프 페스티벌 1회차’는 모트, 초승, 빨간의자가 꾸민다.
모트(Motte)는 1020세대들에게 활발한 지지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어쿠스틱과 전자음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팝과 록, R&B의 경계를 허무는 세련된 멜로디를 만들고 탁월한 리듬감과 친밀한 노랫말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동시에 받아왔다.
[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MLF 미니멀 라이프 페스티벌이 올해도 열린다. 내달 6일 열릴 예정인 ‘MLF 미니멀 라이프 페스티벌 1회차’는 모트, 초승, 빨간의자가 꾸민다.
모트(Motte)는 1020세대들에게 활발한 지지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어쿠스틱과 전자음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팝과 록, R&B의 경계를 허무는 세련된 멜로디를 만들고 탁월한 리듬감과 친밀한 노랫말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동시에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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