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은 19일 관내 음식점 중 4개소에 ‘구례군 산수려밥상’ 대표음식점 지정증을 수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대표음식 개발 용역을 실시하여 ‘삼대삼미(三大三美)의 고장, 구례’를 대표하는 산수려밥상 메뉴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