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거리 방역수칙 준수 계도활동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의 대표적 번화가 중 한 곳인 범계역 일대는 20∼30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흥시설과 주점들이 밀집된 곳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재 점화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발령된 만큼, 각별한 방역수칙이 요구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