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불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주최한 ‘2021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 외국인들을 포함해 1만 30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유튜브 생중계에 참여했다.
주최 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갖춘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특히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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