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류·어류·달걀·유제품과 같은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가 확산하고 있다. 소비 과정에서 환경 보호와 같은 윤리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도 많아졌다.

이에 롯데마트는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채로운 비건 식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