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는 소병철 국회의원이 지난 15일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 임원들과 함께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에 참배하고 특별법이 시행되는 내년 1월까지 유족회와 지역 사회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와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송정선 여수 유족회 사무국장, 배경동 부회장, 서장수 유족회장, 소병철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