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 온열질환 사고 발생에 대비한 출동태세를 확립했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2018년부터 3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