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3월 25일 일본 소비자청(消費者庁)이 발표한‘기능성 표시 식품 정보’28건 중에는‘가바(GABA) 수세미외’가 있다.

수세미외로는 일본 최초의 기능성 표시 식품인 ‘가바 수세미외’는 일본 오키나와현(沖縄県) 우라소에시(浦添市)의 ㈜농협직품에서 신고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