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과 영암청년창업몰에 입점해 있는 문화창작소(대표 김정관)가 ‘청년 6주 살기’ 프로젝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가마을 입주환영회’ 행사를 메타버스(가상의 공간)에서 진행했다.
‘영암 월출산의 기운이 넘쳐나는 마을, 지친 청년들이 기운을 받아가는 곳’ 이라는 슬로건으로 프로젝트명을 ’기가마을‘이라 정했다.
[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과 영암청년창업몰에 입점해 있는 문화창작소(대표 김정관)가 ‘청년 6주 살기’ 프로젝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가마을 입주환영회’ 행사를 메타버스(가상의 공간)에서 진행했다.
‘영암 월출산의 기운이 넘쳐나는 마을, 지친 청년들이 기운을 받아가는 곳’ 이라는 슬로건으로 프로젝트명을 ’기가마을‘이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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