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즉석밥‧레토르트 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가정간편식을 제조하는 ㈜오뚜기 대풍공장(충북 음성군 소재)을 7월 15일 방문해 가정간편식 제조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 캠핑 등 야외활동의 증가로 수요가 많아지는 가정간편식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